작가 겸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재알못(재테크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 등극했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26회에서는 곽정은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곽정은은 수입에 대한 질문에 "내 당당함은 통장 상태와 월수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해 MC들의 감탄을 샀다.
자신의 재테크 실력에 대해서는 "재테크 아닌 재능테크를 한다"며 "제가 갖고 있는 재능을 통해 버는 돈의 액수를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당 버는 돈이 계속해서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속지 말아라. 결국 재테크는 꽝이라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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