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1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경우 엄격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공언했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이에 대한 기밀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지만 그들이 화학 무기를 이용한다면 러시아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생화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미국은 "웃기는 일"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생화학 무기 사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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