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식 날짜는 오는 31일이라 보도됐으나 "비공개 결혼식이라 확인이 어럽다"고 밝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오는 31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함구했다.
15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가 오는 31일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장은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로 알려졌다. 다만 스타뉴스에 따르면 엠에스팀·VAST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과 관련 "비공개 결혼식이라 확인이 어럽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0일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1년 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드라마(사랑의 불시착) 종방 후 호감을 가지고 만났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양가 부모님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었다. 특히 지난 2019년 1월 미국 동반 여행설과 함께 마트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지난 2019년부터 2020년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해 결혼·결별설 등이 불거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