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수단은 지난 11일 울산과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코로나 확진자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일부 선수가 지난 14일 자가 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측은 추가 양성자가 나올 수 있어 예의주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울산 현대 선수단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했다. 두 자릿수 이상의 선수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은 15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트FC와 2022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전을 치러야 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홍명보 울산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팀 내에서 몇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상 선수들도 있어서 포트FC전 선수 구성이 쉽지 않은 현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게다가 울산은 오는 20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전이 연기될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K리그에서 확진자 발생 시 골키퍼 1명을 포함해 팀 당 17명 이상의 선수가 출전 가능해야 경기가 진행된다. 기준을 못 채우면 경기는 미뤄진다. 울산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와 일정이 미뤄지면 K리그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게다가 울산은 오는 20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전이 연기될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K리그에서 확진자 발생 시 골키퍼 1명을 포함해 팀 당 17명 이상의 선수가 출전 가능해야 경기가 진행된다. 기준을 못 채우면 경기는 미뤄진다. 울산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와 일정이 미뤄지면 K리그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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