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광주·전남지역 고용률 등 주요 고용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2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7.8%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15세 이상 취업자는 74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0.2%)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6000명, -3.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6000명, -1.9%) ▲광공업(-3000명, -2.8%) 등에서 감소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5000명, 21.5%) ▲농림어업(1000명, 12.1%)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명(5.0%), 임시근로자는 3000명(2.3%)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9000명(-27.7%)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명(-6.4%), 무급가족종사자는 2000명(-6.5%)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14.9%) 감소했고,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 광주 실업률은 지난해 11월 2.5%에서 ▲12월 4.4% 크게 오른 후 ▲올해 1월 4.2% ▲2월 3.8%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15세 이상 취업자는 98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3000명(3.5%) 증가했다.
산업별로 취업자는 건설업(-1만7000명, -19.8%)에서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2000명, 6.9%) ▲농림어업(1만7000명, 8.2%) ▲도소매·숙박·음식점업(5000명, 2.9%) 등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명(5.2%), 임시근로자는 1만1000명(7.1%) , 일용근로자는 1000명(3.6%) 각각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2000명(3.9%)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명(-11.3%)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23.9%) 감소했고,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실업률은 지난해 11월 1.1%에서 12월 4.0%로 치솟은 후 올해 1월3.8%, 2월 2.3%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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