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글을 올려 영웅시대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사진=영웅시대 팬카페 캡처
가수 임영웅이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글을 올려 영웅시대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임영웅은 지난 17일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에 '보고픈 영웅시대'란 제목의 글을 올려 새 활동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는 "여러분을 만날 날이 조금씩 다가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면서 "여러분을 하루빨리 보고픈 생각에 제 마음 속에 미리 여러분을 맞이한다"고 적었다.

"어서오세요"란 인사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 임영웅은 손을 뻗어 누군가를 모시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에 팬들은 설레임을 가득 드러내고 있다.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인 그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임영웅은 최근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임영웅은"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