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사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협력해 ‘PASS앱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QR코드’를 이용해 공항의 바이오인증 등록대에서 생체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공사가 운영 중인 바이오인증 원 ID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에서 손 정맥 등 생체정보를 등록해 신분증 없이 비대면으로 신분을 확인하고 전국공항 국내선 이용 시 전용통로를 이용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
기존에 플라스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분증 위변조 등 부정사용도 방지 할 수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바이오인증 신분확인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신분확인을 할 수 있고 신분증 도용 위험이 없어 보안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한 스마트공항 실현으로 국민들이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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