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의 신년특집 항공 다큐멘터리 UHD '해안선' 3부작(이하 '해안선')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법성포 단오제/사진=마운틴TV
'해안선'은 1월 1~3일에 방송된 특집 다큐멘터리로,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의 해안지형과 그에 적응하여 살아간 해안 사람들의 특이한 삶의 모습, 이곳에서 발전한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담아냈다. 프로그램은 100% UHD 항공 촬영으로 해안선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시네 렌즈를 장착한 최고 사양의 드론 카메라(Inspire2 Pro)로 촬영해 부드러운 색감을 연출했다. 내레이션은 배우 윤주상이 맡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모든 영상을 공중에서 촬영하여 대한민국 해안선 절경을 고품질의 뛰어난 영상미로 그려낸 참신한 기획력이 돋보이며, 해안선 곳곳의 풍경에 역사, 문화, 지리적 이야기와 현장의 소리를 따뜻하게 연출하여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라며 '해안선'의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에는 KBS 1TV 'UHD 역사스페셜-박물관은 살아있다 2부',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대구극동방송 '라디오, 메타버스를 타다', MBC 경남 '제6공화국'이 선정됐다.


'해안선'을 연출한 마운틴TV 김경수 PD는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 해안선의 문화와 경관, 가치를 정성껏 담은 점을 깊게 평가해주신 듯하다. 이 프로그램 제작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질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청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마운틴TV는 '해안선' 3부작을 특별 편성한다. 3월 23~25일 오전 11:30에 1, 2, 3부가 차례로 한 편 씩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