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사진을 모아놓은 이미지에서 헤이즈는 무표정에 환한 미소를 오가며 아련함을 전했다. 헤이즈의 포개어진 두 손을 찍은 사진과 만개한 꽃 사이에 나무 의자가 놓인 사진에서는 '엄마가 필요해'에 담길 먹먹한 감성을 예고했다.
빛번짐이 연출된 흑백 이미지에는 헤이즈의 촉촉한 눈빛이 담겨 이목을 끈다. 사진 속 헤이즈의 깊은 시선은 '엄마가 필요해'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지 궁금증 역시 자아낸다.
'엄마가 필요해'는 헤이즈가 지난해 발매한 EP 'HAPPEN'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앨범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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