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리그가 오는 31일 진행하는 개막 미디어데이에 김광현, 야시엘 푸이그, 강백호 등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사진은 2019년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행사. /사진=뉴스1
출범 40주년을 맞은 프로야구 KBO리그가 오는 31일 진행하는 정규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 김광현, 야시엘 푸이그, 강백호 등 스타들이 나와 입담을 선보인다.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데이엔 KBO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KT위즈 박병호·강백호, 두산 베어스 김재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구자욱, LG트윈스 김현수·박해민,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푸이그, SSG랜더스 추신수·김광현, NC다이노스 양의지·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박세웅, 기아 타이거즈 나성범·김도영, 한화 이글스 하주석·노시환 등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김도영은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참여하는 선수 중 유일한 신인이다.

개그맨 김태균과 SBS 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개막 미디어데이는 총 2부 행사로 펼쳐진다. 오프닝 무대로 10개 구단의 감독 및 선수 소개가 이뤄지고 KBO리그 40주년 브랜드 스토리 및 캐치프레이즈가 설명된다. 1부에서는 전 구단 감독들이 출사표를 밝힌다. 

2부에서는 20명의 선수가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인터뷰에 나선다. 이후 선수들은 KBO 공식 SNS에서 진행된 '보이스 오브 팬' 이벤트로 선정된 질문들에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