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를 아우르며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간 뒤 일본·미국·한국을 오가며 한국인으로도 일본인으로도 살지 못한 자이니치 디아스포라의 삶을 그린다. 진하는 배우 윤여정이 맡은 ‘선자’의 손자 ‘솔로몬’ 역으로 출연했다.
글 작성자는 “불법 촬영 사진과 자신의 코멘트를 2010~2011년 2년동안 올렸고 2022년 현재까지 10년 넘게 공개해놓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진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2010년 7월부터 2011년 9월까지 한국 지하철과 버스 등에서 찍은 여성 노인 사진 수십 장이 모자이크 없이 올라와있다.
진하는 꽃무늬 옷을 입은 한국 할머니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을 모아 “한국의 나이 든 여성은 꽃무늬 옷을 입는다”며 “‘만개한 꽃(Flowers In Bloom)’이라는 타이틀로 한국의 매혹적인 패션 트렌드를 찍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에 달아놓은 그의 코멘트도 성희롱성 발언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진하는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모델” “이제 우리는 그녀의 오른쪽 XX를 바로 쳐다볼 변명이 생겼다”“이런 도발적인 모델과 일하며 나 자신의 욕정을 통제하기 힘들었다” “그녀의 몸 전체에 있는 점들을 연결하는 상상을 하고 있다” 등 할머니를 성적 대상화하는 글을 적었다.
이날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파친코’에 나온 진하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만든 홈페이지에 한국 할머니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을 올려놨다”는 글이 게시됐다.
글 작성자는 “불법 촬영 사진과 자신의 코멘트를 2010~2011년 2년동안 올렸고 2022년 현재까지 10년 넘게 공개해놓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진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2010년 7월부터 2011년 9월까지 한국 지하철과 버스 등에서 찍은 여성 노인 사진 수십 장이 모자이크 없이 올라와있다.
진하는 꽃무늬 옷을 입은 한국 할머니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을 모아 “한국의 나이 든 여성은 꽃무늬 옷을 입는다”며 “‘만개한 꽃(Flowers In Bloom)’이라는 타이틀로 한국의 매혹적인 패션 트렌드를 찍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에 달아놓은 그의 코멘트도 성희롱성 발언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진하는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모델” “이제 우리는 그녀의 오른쪽 XX를 바로 쳐다볼 변명이 생겼다”“이런 도발적인 모델과 일하며 나 자신의 욕정을 통제하기 힘들었다” “그녀의 몸 전체에 있는 점들을 연결하는 상상을 하고 있다” 등 할머니를 성적 대상화하는 글을 적었다.
이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한 누리꾼은 “불법 촬영도 문제지만 할머니들을 물건 품평하듯 느낀 점을 적어 놓는 게 굉장히 불쾌하다”며 “공론화가 돼 배우가 피해자분들께 사과하고 게시글을 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논란이 제기되자 진하는 블로그에서 해당 카테고리를 슬며시 지웠다. 공식적인 사과나 해명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논란은 진하가 출연한 드라마 ‘파친코’가 시대의 격랑을 견디며 살아온 할머니 세대 한국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파친코'는 세계적인 콘텐트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해외 매체들의 열띤 호평으로 기대감을 높였지만 주연 배우 진하와 관련한 최악의 논란으로 작품마저 흠집 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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