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는 지난 25일 전편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마마무 4부작 다큐멘터리 'MMM_Where are we now(마마무_웨어 아 위 나우)'에서 마마무 데뷔 과정 등을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마마무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솔라는 "원래 꿈은 가수가 아니었다"며 "어린 시절 승무원이 되고 싶어 대학도 관련 학과로 진학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우연한 기회에 노래 오디션을 봤는데 당연히 붙을 줄 알았던 오디션에서 떨어져 충격을 받았다"며 "갑자기 가수를 지망하면서 가족들의 심한 반대에 부딪혔는데 마지막으로 도전하겠다 선언한 오디션에서 극적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마무 데뷔 이후 겪은 남모를 고민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솔라는 "고등학교 때까지 '고민'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을 정도로 밝았다"며 "마마무의 리더를 맡으면서 부담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특히 "막내로 자랐기 때문에 멤버들에게 언니 역할을 하는 게 힘들었고 혼란스러웠다"며 리더 자리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속마음을 터놓으며 가수 이전의 꿈을 밝힌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용(容) : 페이스(FACE)'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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