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30일 오전(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폴란드는 후반 4분과 27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연속골을 성공시켜 2골차로 승리했다.
선발 출장한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4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결승골을 기록했다. 스웨덴 간판 공격수 즐라탄은 후반 10분을 남기고 교체로 출장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로써 폴란드는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같은 시간 포르투갈은 북마케도니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2-0으로 승리해 역시 카타르행을 확정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 베르나르두 실바, 디오구 조타,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선발로 나서 경기를 주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전반 32분과 후반 20분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와 조타는 각각 첫 골과 추가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북마케도니아는 앞선 경기에서 이탈리아를 침몰시키며 플레이오프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이날 9개의 슛과 함께 64%의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했다. 반면 북마케도니아는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섰지만 슛 2개를 시도하는데 그치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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