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는 30일(한국시각)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 중 '10년 동안 투어 멤버로 활동해야 한다'는 조건을 삭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명예의 전당 포인트 37점을 쌓은 후 2010년 은퇴한 로레나 오초아가 LPGA 명예의 전당 멤버로 헌액됐다.
오초아는 메이저대회 2승 포함 27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7년 동안만 활동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자격이 완화돼 입성하게 됐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오초아는 LPGA투어를 통해 "소식을 듣고 감동 받았다. 기대하지 못했던 일인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LPGA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도 명예의 전당 포인트 1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박인비도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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