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러시아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과 협력할 뜻을 내비쳤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이란과 협력해 서방의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의 발언이 러시아에 가해진 제재만을 언급한 것인지 아니면 이란에 가해진 제재도 포함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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