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암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를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 완료 ▲2021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는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나눠 발표했다.
영암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7개 분야 총 58개 사업으로 현재까지 49개 사업을 완료했다.
또 9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94%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71.72%) 및 전라남도(65.28%)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이와 관련 영암군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민선7기 최우선 과제로 보고 분기별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반기별 추진상황 점검,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가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모든 공약사업을 폐기·보류 없이 실천하고 있는 점이 공약 이행 완료 및 2021년 목표 달성 분야에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분석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민선7기 마지막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1000여 공직자가 책임감을 느끼고 노력한 결과"라며 "나머지 정상 추진 중인 9개의 사업 또한 임기 내 반드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민선7기 기간 동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 3회, 우수등급(A) 1회 등 한해도 빠짐없이 공약 이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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