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을 언급했다. /사진='프리한 닥터' 방송캡처
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을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서는 방송인 겸 배우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소영이 "워낙 많은 관심을 받으시다 보니까 그에 따른 루머도 많았을 것 같다"라며 대처 방법을 묻자 하리수는 "저는 그런 루머에 관심 없었다. 본인들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사실이 아니지 않냐"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미키정과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을 한 하리수는 "당시 여러 방송에서 섭외 요청이 왔었다. 근데 계속 이혼에 대해서만 포커스를 맞춰서 출연을 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연애처럼 이혼 말고도 할 얘기가 많은데 왜 거기에 집중할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하리수는 "미키정과는 지금도 친구처럼 잘 지낸다"라며 "미키정은 예쁜 아이를 낳아서 잘 살고 있다. 예쁘게 잘 살고 있는데 제가 계속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면 미키정이랑 그 가족들이 힘들어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그는 "이젠 힘든 시기를 극복했느냐"라는 질문에 "난 그때도 괜찮아서 극복이라 할 게 없다"며 "서로가 안 좋아서 그런 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쿨하게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