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가방을 잃어버릴 뻔한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왜 그런 날 있죠? 왠지 모르게 되게 몸이 가벼운데 기분은 뭔가 찝찝한 날"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공중화장실 세면대 가방 걸이에는 고가의 C사 가방이 덩그러니 걸려있다.
양미라는 "화장실에서 손 씻고 가방 두고 나왔다는 걸 신나게 걷다가 알았어요"라며 "친구가 오늘 저 달리는 거 보고 '한 마리 치타가 임신하고 달리는 것 같다'고 했어요. 하아. 그 자리 그대로 있어줘 고맙다"고 안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무사히 찾아 다행이다" "한국이니까 가능한 일" "달리는 치타라니 너무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미라도 "우리 정신 줄 놓지 말아요"라고 센스있는 답을 남겼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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