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여러분" 이라고 인사한 정국은 "방금 방PD와 멤버들과 저녁식사하고 들어왔다. 약간 졸리더라. 졸렸는데 V라이브가 하고 싶었다. 격리할 때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라이브로 찾아뵙게 됐다. 할 얘기가 있어서 온 건 아니고 큰 이유가 있겠나. 그냥 보고 싶어서 왔다"라고 아미에게 인사한 뒤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러던 중 숙소 내 비치된 전화기에서 벨이 울렸다. 정국은 "전화가 왔는데 전화 좀 받고 오겠다"라고 했지만 한 번 울리고 마는 벨소리에 "잘못 걸었나?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시 전화가 걸려왔고, 정국은 "장난 전화 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했다. 그때 또 전화벨이 울렸고, 정국은 "저 전화 벨소리 약간 기분 나쁘다. 약간 소름 돋는다. 공포영화 같다"며 표정이 일그러졌다.
이후에도 여러번 전화가 이어졌고, 정국이 전화를 받자마자 끊겼다. 이에 정국은 "야, 너 지금 방송 보고 있지? 누구야. 누군데 지금 장난 전화 하는 거야. 누구야. 하지마. 나 이 전화 벨소리 마음에 안들어. 뭔가 짜증나. 무서워. 거북한데? 깜짝깜짝 놀라고 저 벨소리 들으면 소름 돋는다"라고 했다.
팬들과 소통 중이었던 터라 정국은 애써 웃으며 "아닌가 장난 전화 아닌가? 장난전화 하지마. 장난 전화면 하지마"라고 또 한번 말하며 웃음으로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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