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메달리스트 측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서예지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이 쌓여있는 모습을 공개했고, 서예지가 직접 팬들에게 받은 선물 앞에서 촬영한 영상도 추가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예지는 팬들의 선물을 향해 한 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상과 함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등 서예지가 팬들을 향해 보낸 메시지로 보이는 문구와 함께 팬들의 선물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예지의 모습도 공개됐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전 연인 배우 김정현(32)과의 연애 당시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설상가상으로 스페인 대학교 학력 조작 의혹, 학교 폭력 의혹 등 갖가지 논란이 뒤따랐다.
이에 서예지 소속사 측은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며 "연인 간에 매우 사적인 대화임을 고려하지 않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스페인 대학교에 관해 "서예지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서예지는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불참했으며, 출연 예정이었던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아일랜드'에서도 하차했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여자 부문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지만 이 역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침묵을 지키던 서예지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알렸다. 서예지는 극 중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치밀하게 설계해 온 끝에 대한민국 0.1% 상류층 부부의 2조 원 이혼소송의 주인공이 되는 치명적인 여자 이라엘 역을 맡았다.
이어 지난달 27일 서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모든 일들은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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