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피렌체 한국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이정재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재의 공항패션에 시선이 집중된다. 7일 오전 이정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렌체 한국영화제로 오세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재가 화려한 패턴의 셔츠 위 재킷을 걸치고, 청바지를 매치. 캐리어 손잡이를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 손에 쥔 바나나가 웃음을 안긴다. 

올해 열리는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진행된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이정재가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해 유럽 관객들에게 한국영화를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72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시상식,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SAG) 등에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흽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