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저축은행 김세인과 엘리자벳이 동시에 토스를 하려 하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는 7일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이고은의 FA 이적 보상선수로 리베로 김세인(19)을 지명했다.
도로공사는 7일 페퍼저축은행으로부터 보호선수 명단을 받았고, 수비력에 장점인 김세인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에 도움이 될 선수가 누군지 고민했다"며 "수비능력 등 김세인이 가진 잠재능력이 팀의 장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김세인은 2021-22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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