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16개월 동갑내기인 백성현의 딸 서윤과 사유리의 아들 젠이 극과 극 첫 만남을 갖는다.
10일 밤 9시2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26회는 '설렘 가득, 너의 모든 순간'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젠은 엄마 사유리와 함께 서윤네 하우스를 찾아, 동갑내기들의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2020년생으로 4일 차이 밖에 나지 않는 동갑내기인 서윤과 젠은 황홀하게 시작한 첫 번째 만남을 뒤로, 슈퍼베이비 젠의 장난감 쟁탈전과 언어천재 서윤의 매력발산 등 극과 극을 오가는 하루를 즐겨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찡긋 웃는 표정을 지은 서윤과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함박 웃음을 지은 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색함도 잠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동시에 '꺄르륵' 웃음을 주고 받은 서윤과 젠의 첫 만남은 운명적이었다. 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서윤을 향해 반갑게 달려간 젠의 최종 목표물이 서윤의 손에 쥔 장난감이라는 사실에 지켜보던 엄마 사유리와 아빠 백성현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고. 무엇보다 제일 당황한 표정으로 젠을 뚫어져라 쳐다본 서윤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서윤 옆에 꼭 붙어 있는 젠의 모습이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윤은 동화책을 사수하기도 하고, 아빠 백성현의 한글 퀴즈에 척척 대답을 하며 언어천재다운 면모를 뽐냈는데, 눈물을 한가득 머금은 그렁그렁한 눈빛을 보내는 서윤의 매력에 젠이 어떻게 화답했을 지도 기대를 자아낸다. 또 동화책에 큰 관심이 없는 듯 혼자놀이의 진수를 보여준 '시크미' 젠과 아빠가 그린 하트 그림을 보고 "하뚜"라고 대답하는 '달달미' 서윤의 180도 다른 동갑내기 케미가 돋보일 전망이다.

'슈돌'은 10일 밤 9시20분 방송되며, 오는 22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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