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58분 세아제강은 전거래일 대비 6500원(5.02%) 상승한 1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LNG 대란이 벌어지면서 신규 LNG 공급 시설에 필요한 원통형 철강제품인 강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세아제강이 액화천연가스 새 공급선 구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강관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는 보도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강관은 원통형 철강제품으로 주로 송유관 건설에 사용된다. 스테인리스 처리 강관은 녹에 강해, 극저온 상태의 액화천연가스 이동용 파이프 건설에 적합하다.
세아제강은 전남 순천과 경남 창원 등에서 탄소강을 포함해 스테인리스 강관을 연간 약 22만톤(t)씩 생산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공장에서도 특수 강관을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