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35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2.25%) 오른 3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553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 28%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배송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패션 부문의 호조가 주효했다"며 "부진했던 국내 패션까지 반등하면서 패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2% 증가, 비중이 70%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가는 2018년과 2019년 반영된 비디비치 모멘텀 이후 화장품 부문 기대감에 좌우되는 경향이 고조되고 있다"며 "2022년은 비디비치의 매출 비중의 5% 미만으로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며 톰보이를 위시한 국내 패션의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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