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18분 클리오는 전거래일대비 1800원(9.11%) 오른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동안 10명까지만 허용됐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이날 오전 5시부터 풀리고, 밤12시까지였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진다.
정부는 지난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영업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에 관한 거리두기 조치를 18일부터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햇수로는 2년여 만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셈이다.
재택근무 등으로 외출이 줄며 직격탄을 맞은 화장품 업계도 거리두기 해제 기대감이 커지며 최근 매출이 늘었다. 특히 마스크 착용 이후 판매가 부진하던 립스틱 제품 등 색조 화장품 판매 증가가 뚜렷하다. 실제 현대백화점에서는 4월 들어 14일까지 색조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증가했다.
한편 클리오는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로 색조 전문 브랜드인 클리오와 페리페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인 구달 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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