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앞으로는 성장과 물가를 모두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정일영(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구을) 의원의 향후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번 4월 금융통화위원회 결정은 성장보다 물가가 더 우려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올렸지만 향후에도 금리를 올릴지는 성장과 물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데이터를 보고 결정해야 될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까지는 물가가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된) 5월과 7월은 데이터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물가에 대해서는 "적어도 1~2년은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될 경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이 아니냐는 정 의원의 질문에는 "그 부분은 한국은행만의 정책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면이 있어서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와도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정일영(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구을) 의원의 향후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번 4월 금융통화위원회 결정은 성장보다 물가가 더 우려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올렸지만 향후에도 금리를 올릴지는 성장과 물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데이터를 보고 결정해야 될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오늘까지는 물가가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된) 5월과 7월은 데이터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물가에 대해서는 "적어도 1~2년은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될 경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이 아니냐는 정 의원의 질문에는 "그 부분은 한국은행만의 정책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면이 있어서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와도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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