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해 5월 ESG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ESG 경영전략 ‘F.I.N.E’을 수립했고 본업을 통한 ESG 강화(Finance), 사회적 선한 영향력 발현(Influence),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Network), ESG 중심 몰입도 강화(Engagement)의 4가지 전략방향을 수립, 다양한 과제들을 수행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본부부서장 대상 ESG운영위원회, 전 경영진 대상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해 ESG 경영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했고 ESG 추진을 전사적으로 확대했다. 올 3월에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해 ESG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 적도원칙 가입, 2021년 탈석탄 금융 선언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해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연도별 감축 목표를 수립했고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 기준에 따라 탄소배출량 측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및 탄소배출량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ESG 컨설팅셀을 신설했고 친환경 전환금융(Transition Finance)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성공 두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교육·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사회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각장애인 일자리 카페 ‘카페스윗’, 스타트업과 특성화고 학생의 매칭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온’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특화서비스 개발과 금융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하는 ‘동행 프로그램’,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신한음악상’과 ‘신한 뮤직 어워드 위크’도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ESG 관련 이해관계자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은행권 유일의 환경보고서를 발간해 공시했으며 2021년에는 이를 확대해 국내 시중은행 최초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ESG의 가장 중요한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소통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별도의 기후금융보고서를 발간했다.
2020년에는 환경부와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과 ‘녹색소비-ESG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해 정부 친환경 정책을 홍보하고 협업해오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는 ESG 경영의 체계를 확립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ESG 실행력을 보다 강화해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해내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ESG경영을 목표로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며 금융권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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