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지니틱스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160원(5.41%) 상승한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IT매체 91모바일은 지난 19일 '픽셀워치'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공개된 렌더링은 그 동안 나왔던 소문들과 대체로 일치한다. 픽셀워치는 동그란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화면 안에 심박수 측정 아이콘이 보인다. 또 핏빗(Fitbit)과 통합을 암시하는 아이콘도 자리하고 있다.
같은 날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구글이 픽셀워치 출시를 위해 구글스토어 웹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개편에서 구글은 구글스토어의 메뉴명을 기존의 픽셀, 네스트, 스타디아, 핏빗 등 브랜드에서 폰, 워치, 스마트홈, 게이밍 등과 같은 제품명으로 바꿨다.
픽셀워치는 애초 올 3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정이 미뤄지며 5월 개최되는 개발자 회의 '구글 I/O'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유명 IT 팁스터(정보유출가) 에반 블라스는 지난 15일 트위터 계정에 "이제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스크린샷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픽셀워치의 코드명인 '로한'과 함께 Wear OS 3.1 버전이 확인됐다.
한편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설계 기업 '지니틱스'는 미국 웨어러블 '핏빗' 최신 모델에 웨어러블IC를 공급한 바 있으며, 중국 샤오미, BBK 등에 웨어러블IC를 공급해오고 있어 이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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