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점을 찍는 문신으로 대머리를 디자인하는 햇님이가 써클러들의 탈모 위험성을 알아봤다.
이승기는 “저도 탈모약은 먹고 있다. 탈모라는 게 머리가 빠지는 것뿐만 아니라 모발이 얇아지기 시작해서. 저도 두려운 거다. 대머리 대통령님 국민으로 들어가는 게”라며 예방 차원에서 탈모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햇님이는 “승기님 머리를 보면 이쪽 세계로 오진 않을 것 같다”고 말해 이승기를 안심하게 했다. 노홍철은 “실례가 안 된다면 쓱 한 번 봐 달라”고 부탁했고, 햇님이는 노홍철과 오은영은 탈모가 아니라 말했다. 특히 머리숱이 풍성한 오은영은 “오아시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어 햇님이는 한가인에게 “관리를 좀 하셔야 할 것 같다. 머리의 흐름이”라고 주의를 줬다. 노홍철은 “공교롭게 올백을 하고 왔다”며 한가인의 이마를 드러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때문에 헤어라인이 더 잘 보인다고 말했다.
햇님이는 “너무 예쁘신데 흐름이 좋지 않다”고 말했고 여자는 대머리가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여자는 속알머리가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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