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연인 이선빈으로부터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제작발표회 갈무리
배우 이광수가 연인 이선빈으로부터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광수는 25일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제작발표회에서 '이선빈의 응원을 받고 왔느냐'는 질문에 "오늘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서로 응원하면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부터 4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이광수는 이 작품을 통해 '라이브'(2018)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극본과 캐릭터가 재미있고 신선했다. 지금까지 본 적 없었고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수 있을지 몰라서 함께 하게 됐다"며 "주연을 맡은 부담감보다 연기자, PD님과 함께하는 든든함이 컸다"고 전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서울 변두리 아파트 인근에서 의문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엄마가 운영하는 MS마트 인턴 '안대성'(이광수 분)과 지구대 순경 '도아희'(김설현 분), 대성 모친 '정명숙'(진희경 분)이 마트 영수증을 기반으로 시작하는 코믹 추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