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오는 2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로 비야레알을 불러들여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두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리버풀은 안정적인 공격 밸런스로 비야레알을 상대한다. 리버풀은 1차전에서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디오고 조타의 공격진이 경기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살라와 마네는 최근 5경기에서 14골을 합작하는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수비에서는 중앙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를 축으로 좌우 측면 풀백 앤디 로버트슨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건재하다. 특별한 약점이 보이지 않는다.
비야레알은 강팀들을 꺾으며 올라온 기세가 강하다.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한 비야레알은 이번 시즌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4강까지 왔다. 경험 많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지도력으로 리버풀을 공략한다. 아스널 감독으로 리버풀을 상대해본 적 있는 에메리 감독인 만큼 맞춤 전술도 기대된다.
리버풀-비야레알전 최종 승자는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 승자와 UCL 결승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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