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센터는 지난 25일 부터 VR면접 체험관을 시범운영하며,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청년 거점공간 청년마루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비대면 면접 등 새로운 면접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채용 트렌드에 발맞춘 조치다.
VR기기를 착용하면 가상면접관이 등장하여 기업별, 직군별 모의 면접을 볼 수 있고 기기를 착용한 이용자의 시선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고 면접관의 표정도 달라져 면접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 할 수 있다.
이용자가 답변하면 대답 속도, 시선처리, 목소리 톤 등 복합적으로 분석해 결과를 알려주고 면접 내용을 녹음 파일로도 제공해 참가자 스스로 본인의 면접 습관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VR 면접 체험관은 군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창업·일자리센터 VR 체험실 네이버 예약 후 사용하면 된다.
군 일자리센터장은 "모든 군민의 취·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계속 고민하며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