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48분 현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거래일대비 900원(6.55%)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안 위원장은 경남 사천시 소재 KAI를 방문해 새 정부가 미래 먹거리로 우주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KAI를 포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 산업 기업 및 연구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에 포함된 '우주 산업 클러스터'에 대해 논의했다.
우주 산업 클러스터는 우주 산업의 융·복합, 항공 등 관련 산업과의 연계·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 기관, 기업, 교육 기관과 지원 시설을 상호 연계해 조성하는 지역을 뜻한다.
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진주·사전, 고흥 등 지역의 역량을 토대로 우주 발사체와 인공 위성 관련 산업 인프라를 집적하고 시험·인증, 인력 양성,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우주 기업이 유입되고 성장이 촉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 당선인이 후보 시절 약속한 공약은 최우선 국정 과제로 추진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며 "새 정부가 출범하면 경남 지역 공약 과제인 우주 산업 클러스터, 항공우주청 설립 등에 대한 추진 계획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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