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열애 중인 김지민이 꽉찬 웨딩 스케줄에 아쉬움을 자아냈다. 사진은 김준호(왼쪽)와 김지민. /사진=뉴스1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열애 중인 김지민이 웨딩업계에 큰 관심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리오프닝 시대를 맞이한 사람들의 변화된 일상을 살펴본다.
리오프닝 시대를 체감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곳은 바로 웨딩업계. 이날 MC 전진은 코로나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됐던 자신의 결혼식을 떠올리며 아쉬워한다.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하객을 초대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선언해 MC 김지민, 신용국, 엄예진을 기대케 한다.

이야기를 나누던 MC 김지민은 올해는 물론 다음 해까지 웨딩 스케줄이 꽉 찼다는 말에 좌절을 금치 못해 핑크빛 궁금증과 함께 폭소를 안긴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달 3일 열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며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의 위로가 큰 힘이 됐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