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장개척단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수출산업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수출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베트남과 싱가포르 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상상담은 고양시 3개사, 남양주시 4개사, 연천군 2개사, 파주시 3개사, 포천시 2개사 등 총 14개사가 참여하였으며 베트남,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약 63건 1086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상담과, 338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국내 참가기업들이 사전에 발송한 샘플을 현지 쇼케이스에 진열하고 바이어들이 제품을 보며 상담에 임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해 바이어-기업 간 상담의 만족도와 질을 높였다.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중 항균 인테리어 필름을 제조하는 원인터내셔날(주)(포천시)는 바이어 8개사와 1:1 집중 상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본 지원사업을 통해 샘플을 송부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견과류 전문제조기업인 ㈜신흥농산(남양주시)은 기후 특성상 아몬드가 생산되지 않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지역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고, 7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샘플배송과 MOQ 견적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올해 경과원에서는 유럽, 중동, 북미 등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총 6회의 화상상담을 통한 시장개척단을 추진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회복세에 따라 해외 직접 파견의 장도 3회 내외로 마련하여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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