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제 자신의 성장과 공익 가치의 원천은 어머니였다"면서 "그 사랑을 갚는 길은 우리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꾸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의 일정을 보면 노인 복지시설, 치매노인 요양원, 전통시장 같은 곳의 방문이 유달리 많은 편이다.
이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에 실행한 '70세 이상 노인 무료 치매검진, 어르신 반려식물 보급'이나 향후 '고양형 시립노인요양센터 건립' 같은 공약은 부모 세대에 대한 공경이 담겨있다.
이 후보는 시정을 이끌거나 선거후보로 나선 바쁜 시기에도 어머니의 안부를 챙기고 시간을 쪼개서 찾아뵙는 것을 잊지 않는다.
특히 이 후보의 개인 SNS에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곳곳에 녹아있음을 엿볼 수 있다.
"어머님 뵙고 온 날 파란 하늘에 쓸쓸함만 가득/ 3차 접종 후 몸조리하는 90세 노모/ 코로나가 야속하다", "눈물나게 좋아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분을 정말 사랑합니다" 등의 글을 남겼다.
고양시장 선거에 나선 최근에도 어머니의 나물반찬을 두고 쓴 '머위쌈' 이라는 시도 시인이기도 한 이 후보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히 배여 있다고 평가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고양시장으로 막중한 책임을 감당하는 중에 어머니를 생각하며 힘을 얻곤 한다"면서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는 따뜻하고 품이 넓은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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