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의 희망 신유빈이 9일(한국시각) 복귀전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신유빈이 복귀 기자회견에서 훈련을 공개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한국 여자탁구의 희망 신유빈이 복귀전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사사오 아스카(일본)에게 세트스코어 3-4(9-11 9-11 11-6 8-11 13-11 11-5 6-11)로 패했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7월)과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10월)에 참가했던 신유빈은 11월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도중 오른 손목 피로 골절을 호소해 이후 재활에 전념했다.


신유빈이 참가한 피더 시리즈는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이 경기력을 점검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신유빈은 오는 12일 웨스트 체스터에서 개막하는 피더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