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17일(한국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나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 등이 음바페와 파리 생제르맹 사이의 협상에서 중재를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프랑스 출신 스타급 선수가 타리그로 향하는 것을 국가적 문제 혹은 손실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꽈뜨로에 따르면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5년의 계약기간에 연봉 2500만달러(약 320억을)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합의를 마쳤다. 이밖에 레알은 자유 계약으로 영입한 음바페에게 사이닝 보너스로 1억유로(약 1336억)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는 올시즌 초부터 많은 클럽들과 연결됐다. 음바페가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은 자국 리그에서 원활하게 우승을 차지하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등 유럽 클럽대항전에서는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이룰 목표가 없는 음바페로서는 타리그행이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25골 17도움으로 두 개 부문 모두에서 1위에 올라있다. PSG와의 계약은 올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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