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9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276.39원으로 9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뉴욕증시 급락, 파월 연준의장의 매파적 발언 여파 등으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재부각되면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의 실적 부진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다시 자극하며 금융시장 내 투자심리는 위축됐다"며 "파월 연준의장이 중립금리 이상의 수준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최근 발언 등도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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