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사에 따르면 윤 사장은 오는 6월부터 3년 동안 아·태지역 49개국 131개 회원을 대표해 공항 안전·기술·환경정책 등 핵심적인 주요정책과 의사결정에 참여해 세계 항공산업 회복과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대면으로 개최된 첫 총회다. 신임이사 선출, 각국의 방역·항공업계 현황 보고, 아·태지역 항공교통망 회복, 회원국 협력방안 등 코로나19 극복과 업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는 2050년까지 항공업계의 자발적 탄소제로화 실행을 위한 결의안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윤 사장은 총회기간 동안 창이공항그룹(CAG), 베트남공항공사(ACV) 등 아·태지역 주요 공항당국 사장단·ACI 월드 사무총장 등과 면담을 통해 국제노선 재개와 다변화, 신규노선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신규 해외사업분야 공동 진출 등 의견을 논의하고,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윤 사장은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항공업계가 회복 탄력성을 되찾고 포스트코로나를 넘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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