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이 편의점은 중국 후난성의 관광명소인 핑장현 스뉴자이 국립지질공원의 한 절벽에 위치해 있다. 벽과 지붕은 나무판자로 만들었고 땅에서 약 120m 높이의 바위에 위치한 이 편의점은 지난 2018년 처음 문을 열었다.
면적은 한 사람만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편의점에는 직원 한 명이 근무하며, 암벽 체험을 하는 등반객들에게 생수와 초콜릿 등을 판매한다.
직원들은 편의점 관리 외에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케이블과 손잡이 같은 장비의 안전진단도 진행한다. 한 직원은 "이 가게는 등반객들에게 에너지를 보충하는 에너지 주유소"라며 "관광객들의 감사 인사는 우리의 에너지"라고 말했다.
이에 전세계 네티즌들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끝나면 꼭 가고 싶다" 등의 반응과 함께 "무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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