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한국시각) 영국매체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카마다 다이치(오른쪽)에 관심이 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일 듀오가 결성될 수 있다. /사진=로이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가마다 다이치(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한·일 듀오도 기대된다.
영국매체 더하드태클는 지난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이번 여름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가마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마다는 다음 시즌까지 프랑크푸르트와의 계약돼 있다. 더하드태클은 "탕기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해리 케인을 보완해줄 수 있는 새로운 플레이메이커를 찾고 있다"며 "전통적인 10번 역할을 하는 선수를 선호하지 않는 콘테 감독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가마다는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어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시즌 가마다는 유로파리그 13경기에 모두 출전해 5골1도움을 기록하며 우승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