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매체 더하드태클는 지난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이번 여름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가마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마다는 다음 시즌까지 프랑크푸르트와의 계약돼 있다. 더하드태클은 "탕기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해리 케인을 보완해줄 수 있는 새로운 플레이메이커를 찾고 있다"며 "전통적인 10번 역할을 하는 선수를 선호하지 않는 콘테 감독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가마다는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어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시즌 가마다는 유로파리그 13경기에 모두 출전해 5골1도움을 기록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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