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고객만족지수(ACSI)는 갤럭시S20 울트라는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86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무작위로 선택된 미국인 2만3411명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답변을 통해 이뤄졌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2020년 3월 출시한 제품으로 출시 당시엔 큰 흥행을 하진 못했다. 점차 판매량 회복세를 보이던 갤럭시S20 시리즈는 출시 후 6개월간 1700만대가 팔렸다.
제조사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애플이 80점으로 공동 1위다. 구글과 모토로라는 각 7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압도적인 1위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애플은 4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28%), 모토로라(12%), TCL(3%)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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