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일 2만346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21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346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만5125명보다 1663명 감소했고 토요일을 기준으로 할 때 16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월29일 토요일 1만7509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일일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91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235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46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만3451명, 해외 유입 11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93만8399명(해외유입 3만248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109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504만8227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846명 늘어나 누적 4456만8589명으로 접종률은 86.8%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8525명 추가돼 누적 3325만9652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4.8%, 60세 이상 89.7%로 집계됐다. 60세 이상 4차 접종은 9만1930명 추가돼 누적 379만6086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되므로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추가한다.
수도권 확진자 44.1%… 주간 일평균 사망자 35.7명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589명 ▲부산 1094명 ▲대구 1316명 ▲인천 1064명 ▲광주 749명 ▲대전 743명 ▲울산 626명 ▲세종 209명 ▲경기 5693명 ▲강원 1103명 ▲충북 794명 ▲충남 989명 ▲전북 1021명 ▲전남 907명 ▲경북 1661명 ▲경남 1513명 ▲제주 380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는 총 1만346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 중 44.1%를 차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5일~21일) 동안 2만5434명→ 1만3296명→3만5117명→ 3만1352명→ 2만8130명→ 2만5125명→ 2만346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만5988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5~21일) 사망자 현황은 48명→ 35명→ 27명→ 31명→ 40명→ 43명→ 26명이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35.7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338명→ 345명→333명→ 313명→ 274명→ 251명→ 235명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298.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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