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은 21일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8강전에서 지난해 신인왕 송가은(22)을 1홀 차로 제압해 4강까지 진출했다.
홍정민은 이번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 첫 출전하고 있다. 내친김에 4강에 오른 홍정민은 결승행 길목에서 임희정과 대결한다.
임희정은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님에도 순항하고 있다. 임희정은 8강에서 성유진(22)을 5홀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임희정은 12번홀부터 3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4홀을 남기고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또 다른 4강전 대진은 안송이(32)와 이예원(19)의 대결로 압축됐다. 안송이는 8강에서 김지수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인인 이예원은은 8강에서 이채은을 5타차로 따돌렸다. 이예원이 우승을 차지하면 지난 2010년 이정민 이후 처음으로 신인이 우승하는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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