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3일 0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서 리그 22, 23호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리그 최종 23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인 최초의 득점왕이다.
이로써 한국은 EPL 역사에서 득점왕을 배출한 13번째 나라가 됐다. 잉글랜드(9명), 네덜란드(3명), 프랑스, 아르헨티나(이상 2명), 이집트, 코트디부아르, 불가리아, 가봉, 포르투갈, 세네갈,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루과이(1명)에서 득점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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