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셀
러셀이 반도체 리퍼비시 및 로봇 사업 강자로 수급 불균형 및 산업 자동화 트렌드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29분 러셀은 전 거래일 대비 145원(3.27%) 오른 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러셀의 반도체 쇼티지 수혜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전장, 클라우드, 5G 시장이 개화함에 따라 주 영역인 8인치 웨이퍼 수요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비메모리 글로벌 장비사들의 최근 생산 장비의 경우 300㎜ 선단공정용에 집중돼 리퍼비시 시장 호조는 8인치 웨이퍼 중심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300㎜ 장비군과 에칭공정 제품 라인 확대로 점진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