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촬영을 마친 뒤에는 세 사람이 거짓말 탐지기를 두고 진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대형에게 "나는 요즘 호감 가는 사람이 있다"라는 질문에 이대형은 "아니"라고 답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실망했으나, 이대형은 전기 충격을 받아 거짓임이 드러났다. 이를 지켜 보던 김병현은 "맨날 숙이야"라며 '당나귀귀' 러브라인인 김숙을 연상케했다.
이어진 질문은 "'당나귀 귀' 출연자 중 이상형이 있냐"는 질문이었다. 이대형은 이번에도 부정했지만, 또 다시 전기 충격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왜 자꾸 거짓말을 하냐. 너무 티를 낸다. 대형 씨는 숨길 수가 없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김병헌은 "설레는 것을 어떻게 하냐"라고 거들었다.
다음 질문은 "올해 안에 결혼 생각이 있다"였다. 이대형은 "올해 얼마 남지도 않았다.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올해면 충분하다. 이제 오뉴월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희관도 "두 분 다 (나이가) 있으니까 빨리 가야 한다"라며 김숙과 이대형 커플을 응원했다.
이대형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결과는 모두가 예상한 것 그대로 거짓으로 나왔다.
허재는 "분위기 좋아진다. 면 한 번 먹어보자"라고 했고, 전현무는 "축의금 1천만 원 진짜 써야 하나보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을 점쳤다. 이에 김숙은 "대형 씨~"라고 부른 후 히트곡 '4천만 땡겨주세요'를 열창하며 '4000만원 축의금'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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