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런던 월드는 지난 2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이번 여름 시장에서 영입할 선수 5명을 예상했다. 에릭센, 아다마 트라오레(FC바르셀로나), 존 맥긴 (아스톤빌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튼),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이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이번 여름시장에서 대대적인 보강을 통해 다음시즌 더 높은 순위를 노린다. 콘테 감독이 많은 선수 중 에릭센을 원한다는 보도는 시즌 내내 이어졌다. 에릭센은 올시즌 11경기 출장해 1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지난 1월 심정지로 쓰러진 후 수술, 치료, 재활을 거쳐 브렌트포드로 복귀한 에릭센은 기적을 넘어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가 됐다. 올시즌 종료와 함게 자유계약선수(FA)가 돼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에릭센이 영입되면 과거 토트넘을 상징했던 DESK 라인 시즌2가 만들어진다. 델레 알리,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으로 구성된 원조 DESK 라인에서 알리가 빠진 자리에 데얀 쿨루솁스키가 들어가게 된다. 과거 DESK 라인은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상대팀의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조합이었다.
토트넘은 올시즌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다음 시즌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많은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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